평창 피겨
김연아, 美포브스 선정 아시아 기부영웅
아사다 마오, 쉽게 은퇴하지 못하는 이유
김연아, 선수 생활 마감 뒤 첫 행보는 '대학원 진학'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여왕 떠난, 韓피겨 '죽느냐, 사느냐'
'의병장 후손' 데니스 텐, "외고조부가 나를 성장시켰다"
'왕관' 벗은 김연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韓피겨, 김연아 떠나도 끝나지 않았다
박소연, '아사다 2세' 앞질러…평창 기대주 중 5번째 순위
박소연, 세계선수권 9위 쾌거…아사다 통산 3회 우승(종합)
러시아, 리듬체조 이어 피겨도 독식하나
김연아 "'김연아 선수'라는 말이 가장 듣기 좋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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