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
울산, 2023시즌 주장 정승현-부주장 박용우·이명재·이규성 선임
'4G 3골 3도움' 외데고르, 11~12월 PL 이달의 선수 '선정 유력'
"군기반장 안혜진이 있어서 선수들이 잘 따라와요" [현장:톡]
'정신적 지주' 요리스 은퇴→프랑스 차기 캡틴은 음바페?
측면 수비수 조현택-미드필더 강윤구, 울산 임대 복귀
[오피셜] 요리스, 토트넘에 전념한다…프랑스대표팀 14년 생활 '은퇴'
혈투에 녹초 된 차상현 감독 "한수진이 블로킹을 했어요?"
항상 우승만 바라본다는 '클리드' 김태민 "한화생명, 흥 많은 친구들만 있어 분위기 좋아"
“사자처럼 싸우며 강했는데…" 콘테, 비알리 별세에 '한없는 비통'
[오피셜] '레스터 우승동화 주역' 푹스 현역 은퇴..."놀라운 여정이었다"
주장들도 동기들도 다 떠났다, 박민우의 어깨가 무겁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