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
"제안 없었다"…정호연 직접 말하는 '셀틱 이적설', 그리고 황인범 [현장인터뷰]
'김민재 부재' 괜찮을까…AFC "요르단, 최고 CB 빠진 '한국 수비진' 활용해야" [도하 현장]
한국, 아시안컵 결승행 확률 66.7%…우승 확률은 2위 '하락' [아시안컵]
아시안컵 마치고 토트넘 돌아간 손흥민, 결승포 어시스트 '쾅'…토트넘 2-1 역전승
한국 연장만 2번→요르단은 깔끔한 승리…코리안 '좀비축구', 준결승선 사라져야 [아시안컵]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단일대회 '한국 최다골' 이룰까…2골 넣으면 타이 [도하 현장]
'성범죄 혐의' 日 이토 준야 칼 뺐다, '수십억원' 소송 예정…"직접 증거 확보했다"
'요르단전 괜찮겠지?'…황희찬, 다리에 '테이핑' 칭칭 감고 최종훈련 [도하 현장]
'ACL 편파 판정' UAE 심판, '한국-요르단' 4강 주심 배정→팬들 긴장감 고조 [도하 현장]
호주전엔 자신감, 요르단전엔 신중함…'쥐락펴락' 클린스만 화술 [권동환의 도하시아]
요르단엔 알타마리만 있다? '한국전 역전골' 알나미아트가 더 무섭다 [도하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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