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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인터뷰①] 정경호 "35살에 아이돌 역할 감사…언제 해보겠어요"

['미씽나인' 종영②] 이럴 거면 '크크섬의 비밀'이나 다시 볼걸

['눈발'의 발견③] 진영·지우, 여전히 '진영배우님'과 '지우씨'인 이유

'해빙' 조진웅·김대명, 절체절명 냉동 창고 액션 '팽팽한 긴장감'

[2017 클래식] 강원 정조국 "이근호, 분위기 메이커 자청... 내게는 지갑 열라고"

['미씽나인' 중간점검①] 고구마 전개 끝내고 기사회생할까

'침묵' 최민식 "애착이 많이 가는 작품" 크랭크업 소감

'용감한 기자들3' 신동엽, 이니셜 토크 논란에 답하다 (종합)

"촬영 막바지, 행복하고 훈훈"…'도깨비' 비하인드 컷 공개

'피고인' 5人5色 감방 브라더스 결성…지성과 동고동락

[XP인터뷰] '선발 후보' SK 문승원 "기회 또 온다면 꼭 잡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