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3년

마루기획 측 "한서희와 일면식도 없다, 소속가수 아냐"(공식입장)

[엑's 이슈] 한서희 페미니스트 선언, "지지한다"vs"자중해야" 갑론을박

[엑's 이슈] "난 관종"…한서희의 거침없는 행보에 쏠리는 시선

한서희 "책임감 생긴다, 女 당당하게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심경고백

한서희, 탑 대마초 사건부터 페미니스트 고백까지…논란의 라이브

[엑's 현장] 한서희 "탑이 먼저 대마 흡연 제안, 진술번복 아냐"

'탑과 대마흡연' 한서희, 검찰측 항소 기각…"유죄 인정 및 반성"(종합)

[★다이제스트] '탑과 대마흡연' 한서희, 오늘(20일) 2심 선고…어떤 판결 받을까

[엑's 현장] "습관성 음주운전?"…길, 알고보니 이번에 세번째

'즐거운 사라' 소설가 마광수, 오늘(5일) 숨진 채 발견...마광수 누구?

'탑과 대마흡연' 한서희, 항소 취하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