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LG 김종규, 프로 데뷔 첫 라운드 MVP 선정
이정현-김주성, U파울 제재금 70만원 부과
'6강 안착' 노리는 전자랜드, '에밋 딜레마' KCC 누를까
조성민, '김종규 없던' 4Q 이끈 일등공신
'외인 듀오-조성민 맹활약' LG, 선두 KGC 꺾고 3연승
'에밋 29점' KCC, 접전 끝 KGC 꺾고 5연패 탈출 (종합)
'침체기' 삼성-전자랜드, 목표는 연패 끊기
'조성민 카드' LG, 6강 PO 승부수 띄운다
'27득점' 전준범, 올 시즌 개인 최다…모비스, kt 제압하고 2연승
'김선형의 한 방' SK, 전자랜드와의 오랜 '악연' 끊었다
전자랜드 치어리더 '아찔하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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