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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케타 '숨 고르면서'[포토]
경기 지켜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히딩크 전 감독[포토]
네이마르 '빠르게 돌파'[포토]
산드로 '거침없이'[포토]
황희찬 '황소 나간다'[포토]
손흥민 '거센 압박 속에'[포토]
한국 팬들 향해 박수 보내는 네이마르[포토]
정우영 '어딜 감히'[포토]
기뻐하는 브라질 '재역전이야'[포토]
네이마르-히샬리송 '짜릿한 골'[포토]
파케타-네이마르-하피냐 '신나는 역전 세리머니'[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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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감독 "故 이선균, 대본도 안보고 '무조건 하겠다'더니…" (엑's 이슈)[BIFF 2024]
'절친' 박나래·한혜진, 나란히 핑크빛♥ 근황…곧 좋은 소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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