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419% 인상' 소형준, 역대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1억4천
'통합 우승 포수' 양의지,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KT 최다 14명' 2020 골든글러브 후보 87명 확정
오재일 '외야까지 쫓아가서 잡아내는 호수비'[포토]
이강철 감독 "소형준도 불펜 대기, 타이밍 싸움" [PO4:브리핑]
[편파프리뷰] '기사회생' KT, 대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KT '막내 구단의 창단 첫 가을야구 승리'[엑's 스토리]
'PS 첫 승' 이강철 감독 "쿠에바스가 인생투 했다" [PO3:코멘트]
7⅔이닝 무실점, ⅓이닝 5실점…두산 '휘청' [PO3:포인트]
'빅 이닝 폭발' KT, 두산 꺾고 PS 첫 승…시리즈 1승 2패 [PO3:스코어]
답답했던 그 때, 유한준이 KT를 깨웠다 [PO3:포인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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