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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공항 마비시킨 페이커의 인기 "금메달 따러 왔다"…중국팬 환호 속 곧장 훈련 돌입
'파이팅' 대신 '으아!'…북한의 입촌식, 선수보다 코치·임원이 더 많았다 [항저우 리포트]
'2G 13골' 황선홍호…AG 역대 최다득점 초스피드로 '근접' [AG 현장]
"전 세계 뜨거운 관심"…'거미집' 12개국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황선홍 감독 "이강인? 출전 계획 밝히긴 이르다…금메달 전까진 만족 없어" [AG현장인터뷰]
황선홍호,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골 신기록…4경기 21골 '공포 축구' 이제 중국 겨냥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 21년 만의 AG 금메달 도전…"문제없다"
'항저우 입성' 권순우의 당찬 출사표 "중국 텃새? 실력으로 극복하겠다"
태국 떨고 있나…황선홍호 '공포 축구' 2차전엔 몇 골? [항저우 AG]
블랙핑크, 월드투어로 증명한 '월드 클래스'
항저우에 등장한 북한 女 응원단…"조선 선수 이겨라!" 외치고 승리 만끽 [항저우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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