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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인터뷰①] '아르곤' 천우희 "생활연기도 할 수 있다는 것 보여줘 뿌듯"
'매드독' PD "우도환, 앞으로 발전 가능성 무궁무진한 배우"
[입덕가이드②] 후이부터 이던까지…펜타곤 꿀잼당, 왜 '꿀잼'인가
[창간 10주년] 최리 "'귀향', 인생을 바꾼 데뷔작…속편 나와 감사해요" ①
[창간 10주년] 도희 "한 작품만 더 하면 10개째, 인정받는 배우 될래요"
김주혁 "'1박2일', 슬럼프 극복에 큰 도움…'구탱이 형'도 좋다" (인터뷰②)
'아르곤' 김주혁 "김백진 役, 손석희 참고한 것 아니다" (인터뷰①)
'크리미널마인드' 김원해 재등장, NCI 위기에 이준기도 '진땀' (종합)
[엑's 인터뷰②] 폴킴 "장윤주와 컬래버, 꼭 하고 싶어요"
['아르곤' 종영] 김주혁·천우희의 새 출발, 시즌2 위한 밑밥인가요
[엑's 프리즘②] "자숙 충분 vs 반성도 거짓말"…신정환 향한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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