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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종영까지 단 2회…속죄 엔딩 가능? 관전포인트 공개

김명수X이유영 '함부로 대해줘', 유교 로맨스 시작은 2.2% [종합]

'라스' 김도현, 김수현·송중기에 감동 "'눈물의 여왕' 잘 될 수밖에"

조관우 "父조통달, 데뷔 완강히 반대…이선희·남진과 늘 비교" (회장님네)[종합]

조관우 "사기+거듭된 실패에 생활고…子 등록금도 못내" (회장님네)[종합]

뉴진스 뜨는 '1박2일', 여전한 복불복 폼 美쳤다…최고 시청률 8.7% [종합]

'역사저널' 폐지통보 의혹…한가인→조수빈 아나, MC교체 논란 [엑's 이슈]

'핑크 왕자' 엄태구, 한선화 손에서 놀아난다…양 뼘 가득 홍조 (놀아주는 여자)

조관우 "자식들에게 상처줘서 미안해" (회장님네)

'지배종' 한효주 "대단한 여성 연기해 영광…외로운 촬영장이었다" [일문일답]

"선생님이라고 불러"…정려원x위하준, 사제→동료, 스캔들 본격시작 (졸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