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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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기자단] "난 아직도 배가 고프다"…축구계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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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구, 호주에 역전패…AVC 6위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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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 야구] 한국 대표팀, 미국에 2-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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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이은비, "런던 올림픽 金도전의 주역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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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서 감독, "한국 핸드볼, 저변 확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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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독일전 지소연 골 '최고의 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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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한 지소연, 한국 女 축구 희망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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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 미지의 땅 '세계 3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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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도 지소연도 모두 잘했다'…女 대표팀에 성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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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환상골'…득점왕 경쟁 포프와 2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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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지만...' 다시 4강 벽 넘지 못한 한국 축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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