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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안타 꼭 치고 싶어"…'200안타' 달성 레이예스, 신기록 욕심 안 숨겼다 [부산 현장]

'6-0' 리드 날린 롯데, 명장이 원한 '웃으며 안녕' 없었다…'만원관중' 홈 최종전 최악의 패배 [부산 현장]

김도영 입단 동기, 꽃감독에게 눈도장 '쾅'..."멀티 포지션이 내 강점"

'결승타 포함 3안타' 활약, 공동 5위 확보 힘 보탠 오재일 "베테랑 역할 잘 해내겠습니다" [수원 현장]

"왕조 세우겠다"는 배찬승…"태어났을 때부터 '갤럭시' 썼어요" 진성 삼린이였구나 [현장 인터뷰]

'0-6' 뒤집은 KIA, 꽃감독은 국대 좌완 부활투 주목..."지금 컨디션 유지하길 바라" [부산 현장]

'이래서 1위!' KIA, 0-6 뒤집고 12-8 역전승...롯데 침몰 시키고 2연패 탈출 [사직:스코어]

레이예스 '200안타' 터졌다! 사직 만원 관중 앞 대기록 작성...서건창 기록까지 '-2' 안타 [부산 현장]

"오늘 쉽니다" 김택연, 최연소 20SV 기록 불발…정규시즌 마감, PS 출격 준비 돌입 [창원 현장]

원태인-곽빈, 공동 다승왕 확정!…원태인 28일 최종전 구원 등판도 NO "PS 집중하기로"

KIA 네일 3번째 불펜 피칭도 '성공적', 꽃감독 얼굴 웃음꽃…"KS 등판 문제없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