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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골 부상' 고아성 없는 개막작 '한국이 좋아서'…"함께 나누고픈 영화" (종합)[BIFF 2023]

'부상' 고아성, 개막식 불참 "시간 지나야 회복된다고…" (엑's 이슈)[BIFF 2023]

부국제, 우여곡절 사태 후 개막…남동철 직무대행 "긍정적인 일 많을 것" [BIFF 2023]

'한국이 싫어서' 주종혁 "뉴질랜드 촬영, 실제 6년 유학…자신 있었다" [BIFF 2023]

일본전 패배 후 '눈물 쏟은' 女 소프트테니스 "개인전은 꼭 금메달 따겠다" [항저우 인터뷰]

"회사가 편의 봐 줘, 스승은 유튜브"…직장인 양궁 선수 주재훈, 은메달로 갚았다 [AG현장]

'22명 중 13명' 1년 전 멤버 그대로…우즈벡 조직력 눈에 띄네 [AG현장]

한일전 지고 '폭탄 발언'…男 소프트테니스 "협회가 사기 떨어트려" [항저우 현장]

안정환X김성주 "한중전 중계석, 관중석 가운데 배치…소음 다 들려" 호소

37년 만에 '계주 메달' 김국영…"처음 태극기 휘날려 기뻐"→이정태 "은퇴하지 말아요, 형" [AG 현장인터뷰]

대동라베가, 토탈리더보드 111점으로 2주 차 1위 등극 (PW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