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
이정후 '라이트 피하며 타구 수비'[포토]
'장한 막내' 오원석 5⅔이닝 7K 1실점 호투, 요키시와 대등했다 [KS3]
이정후 '포스트시즌 첫 삼진'[포토]
이정후 'PS 첫 삼진 아쉬워'[포토]
김하성 '푸이그 반가워'[포토]
푸이그의 수줍은 고백 "인내와 배려 많은 한국, 날 변화시켰다" [KS3]
"내 고집이었다" 키움 라인업 변화, 푸이그 4번 배치 [KS3]
1승1패 그리고 3차전, 이번 PS는 항상 웃었다 [편파프리뷰]
'수비부심' 최지훈의 독기, 이정후에 잡히자 "나도 저렇게 해야지" [KS2]
영웅군단 무릎 꿇린 폰트, 154km 광속구로 2차전 지배했다 [KS2]
예방주사 세게 맞은 최지훈, 적응 끝나자 펄펄 날았다 [KS2]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