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청룡영화상] 이병헌, 남우주연상 수상 '7수 한 풀었다'
[청룡영화상] '곡성' 나홍진, 감독상 수상 "환희야, 네가 살렸다"
[청룡영화상] 박소담, 여우조연상 수상 "성실히 노력할 것" 눈물 소감
[청룡영화상] '곡성' 쿠니무라 준, 남우조연상 "韓 영화 힘 강렬해"
[청룡영화상] 정우성·배두나·쿠니무라 준·손예진, 인기상 수상
[청룡영화상] '우리들' 윤가은 감독, 신인감독상 수상
[청룡영화상] '부산행', 최다관객상 수상 '천만영화 위엄'
[청룡영화상] 김태리, 이변 없는 신인여우상 "한 발 한 발 성장하겠다"
[청룡영화상] 박정민, 신인남우상 수상 "부끄럽지 않도록 살 것"
[청룡영화상] 김혜수·유준상, 윤여정 50주년 축하 "영화제 품격 더했다"
'말하는대로' 강원국, 현 시국 일침 "故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