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이닝·투구수 늘려야죠" KIA 선발진 살 찌우기, 본격적인 시작이다
경쟁이 곧 자극제, KIA 5선발 후보들 눈도장 '쾅'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3년 차 영건, 사령탑 마음에 쏙
스트라이크 대신 볼 연습하는 투수? 이태양, 발상의 전환
"최대 8명, 다다익선" 최채흥 공백 누가 메울까
요키시 원투펀치 짝꿍은 안우진? "자리매김 해야죠"
"우려했던 것보다 빠른 복귀 가능해" [현장:톡]
구자욱 보며 꿈이 생겼다,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는 꿈 [엑:스토리]
"나만 잘하면 돼" 두산 선발 '막내' 책임감
구창모 80%-이용찬 마무리, NC 투수진 구상은?
팔꿈치 수술 후 151⅔이닝, 22살 특급 유망주 깨달음 얻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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