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친절한 뉴스, 찾아가는 뉴스"…MBC 뉴스투데이, 확 바뀐다

'뉴스데스크' 손정은 앵커 "파업중 떠난 동료들 안타까워…배현진 거취 모른다"

영화 '김광석'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 종료…2018년 초 결론

[엑's 인터뷰①] '보그맘' 양동근 "정극·코믹 오가는 연기, 도전이었죠"

[엑's 인터뷰②] '매드독' 우도환 "류화영과 케미? 친해서 더 잘나온 것 같다"

[엑's 인터뷰②] 김혜성 "1년 두 작품이 목표…못하면 그만둘 생각도"

'1987' 오달수·고창석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 잠깐의 출연도 괜찮아"

'내 방 안내서' 손연재, 현역 시절 마지막 인터뷰서 눈물

[엑's 프리즘] '투깝스' 첫방, 혜리의 아쉬움과 가능성

중국 기자의 도발, 허재 감독의 '쿨한' 답변

'1987' 이희준, 1987년의 양심적 언론을 그려내다…기자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