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환 기자
양민혁 토트넘서 이쁨 받겠네!…'亞 바라기' 포스테코글루 "K리그 수준 잘 알고 있어"
박하준-금지현, 한국 첫 '은메달 획득' 낭보…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준우승 [2024 파리]
텐 하흐 또또또또 '아약스 인맥축구'…'김민재 동료' 뮌헨 RB 하이재킹 시도
'양민혁 인기' 벌써부터 미쳤다!…"토트넘 팬들, 유니폼에 YANG 새기고 싶어해" (英 매체)
쿠보 충격의 이적 선언! 리버풀 보내달라는 최후 통첩→"빅클럽서 뛰고 싶다"
'3부리거 따위가'…킥오프 2분 만에 상대 선수 멱살→첼시 DF, 친선전서 몸통 박치기에 '격노'
"양민혁, 손흥민 닮았어! 양발잡이+멀티"…토트넘 '제2의 SON' 영입 '들썩'
"메시는 위선자", "축구선수? 사기꾼"…'축신'에 쏟아지는 비난→대체 왜?
"플랜B로 이강인 데려와"…나폴리에 이어 뮌헨 이적설도 등장→"탈압박+기회 창출 모두 능숙해"
'캡틴 김민재' 스리백도 월클→친선전 수비진 '진두지휘'…이토와 45분 무실점+한일 CB 듀오 데뷔 '청신호'
'A매치 0G' 양민혁, 어떻게 토트넘 입단?…워크퍼밋 완화→'코리안 영건' 수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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