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기름손' 카리우스 빙의된 줄...'최악의 실수' 노이어 조롱→"영웅에서 악당 됐다"
"셀프 인생작" 정려원X위하준, '눈물의 여왕' 후속 부담은 '졸업' (엑's 현장)[종합]
빅찬스미스 대왕+"최악의 FW" 혹평…베테랑 감독은 다르다 "최고의 9번 될 거다"
"손흥민이 벌써?" 충격받은 토트넘 레전드…곧바로 극찬 태세 "SON 판타스틱"
손흥민 세계 1위!…이것 또한 멋지다 '공격수 중 수비 가담률 전세계 1위'
"토트넘 최고 선수가 손흥민? 누가 그래?"…케인 발굴 전 감독 '강력 부인'
김호중, 이어폰 제작 참여 "팬들과 동질감 느끼고 싶어"
투헬, 김민재 이어 노이어 저격…"100년 동안 하지 않을 실수" 선수 보호 절대 없다
투헬 "골 도둑 맞았다, 재앙" 격분→안첼로티 "너흰 다이빙 했잖아" 반격…회견장서도 접전
'김민재 골대' 들어갔다면 달랐을까…뮌헨 '안첼로티 매직'에 당했다, 레알전 1-2 충격패+챔스 결승행 좌절
'역대 최악' 투헬, 패배 자초한 '안일한 교체'...김민재 아닌 투헬의 패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