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트
세주 싫어하는 '오너' 문현준 "페이커 아우솔은 본인이 정하는 것. 말해줄 수 없어" [LCK]
유일한 1000점 '케리아' 류민석, 팀워크? "선수들마다 발작버튼 있어. 그걸 조심해야" [LCK]
'아지르 너프 됐나요?' T1, 페이커 슈퍼토스로 9연승 질주…'시즌 13승' [LCK]
리브샌박전 승리 확신한 '씨맥' 김대호 감독, 플옵 탈락? "우리는 지금 제일 뜨겁다" [인터뷰]
연패 탈출에 눈물 글썽한 '불독' 이태영 "스크림서 아우솔 할 때 마다 이겨" [LCK]
'통했다! 자야 픽' 광동, 극후반 집중력 싸움에서 승리…'3세트 가자' [LCK]
'졌지만 잘 싸웠다!' DRX, 풀세트 접전 끝 라우드에 패배…결승 진출 좌절 [발로란트 록인]
지옥의 5연전 앞둔 '제카' 김건우 "T1에게 배운 점 많아. MSI도 욕심 나" [인터뷰]
'페이커' 이상혁 "아우솔은 증명 필요해…PO·결승전 위해 경기력 올릴 것" [인터뷰]
메타 픽 적응 완료…'라이프' 김정민 "앞으로 강팀들 경기, 소통 잘 해야만 해" [인터뷰]
모든 챔에 자신감↑…'바이퍼' 박도현 "남은 대진 중 T1 가장 경계. 지금부터가 중요" [LCK]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