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AGAIN 2023? LG에 '기적의 연승' 찾아오나…살아난 신바람 야구 [준PO2]

7년 전 '대투수' KBO 유일 역사인데…김도영, 야수 최초 '정규시즌·KS MVP' 동반 석권 노린다

'슈퍼스타는 다르다' MLB PS 데뷔전 홈런 '쾅'…오타니 "흥미진진하고 열정적인 경기였다"

'봤나? LG 발야구!' 강철 매직 제동 걸었다…'신민재 2안타 3타점 폭발' 7-2 쾌승→시리즈 1승1패 동률, KT PS 4연승 좌절 [준PO2]

'2017년 우승 멤버' 김호령 없이 KS 훈련 시작…KIA는 어떤 선택 할까

상무, 13년 연속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한화는 북부리그 정상

'180km 총알타구' 오타니, PS 데뷔전 홈런 포함 '멀티히트 활약'…다저스도 7-5 승리(종합)

염갈량 "그게 우리 야구"…'7회 김·박·박 FA 트리오' PS 최초 공 3개 초구 OUT 불명예, 그러나 박수 [준PO2]

'만원 관중' 빠지면 섭섭하지…LG-KT 준PO 2차전도 '2만3750석' 완판 [준PO2]

'역시 오타니' PS 데뷔전부터 홈런 '쾅!'…SD 시즈 156km 강속구 공략→동점 3점포 폭발

'화수분' 이제 옛말 두산 야수진…베테랑 의존 줄여야 더 높은 곳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