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올스타전인데 흙니폼에 ‘피니폼’이라니, “찰과상은 일상이죠” [퓨처스 올스타]
MVP 나승엽의 아쉬움, "대호 형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해서.." [퓨처스 올스타]
수비요정의 '절치부심', 별들의 전쟁에서 날았다 [퓨처스 올스타]
3이닝 퍼펙트+최고 149km, 좌완 유망주에 설렐 수밖에 [퓨처스 올스타]
사인 구걸부터 흙니폼까지, 잠실 수놓은 퓨처스 신스틸러 [퓨처스 올스타]
KT의 분주했던 올스타 전야제, '우리 빅또리들을 소개합니다' [퓨처스 올스타]
이승재 '실점 없이'[포토]
"바람의 아들은 못 이기겠네요"…올스타전 팬페스트, 야구 매력에 '흠뻑' [엑:스케치]
넓어진 스트라이크존? 경기시간↓ 판정논란↑ [2022 중간점검③]
바깥쪽-헛스윙-바깥쪽 삼진, '스마일맨' 김재호가 단단히 화났다
“신인이니까, 이 말이 제일 싫어요” [엑:스토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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