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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n번방 처벌 청원 독려 "행동해야 변화 만들 수 있어" [전문]

허지웅 "'n번방 사건', 한국 사회 인성교육의 완전한 대실패"[전문]

"찜찜+불쾌" 신아영→이유비·이다인, n번방 조주빈 팔로잉에 '언팔ing' [종합]

"소름 끼쳐, 차단" 신아영→예원, 'n번방' 조주빈 팔로잉에 불쾌+분노ing [종합]

자우림 김윤아, n번방 사건 "전원 처벌·신상공개 원해" 분노 [★해시태그]

'똑단발 변신' 예원, 조주빈 SNS 차단 "쓰레기 없는 세상에서 살아야죠" [전문]

브아걸 가인, 조주빈 SNS 제보에 분노→차단 [★해시태그]

"법의 심판 받길"…스타들, 조주빈 추정 SNS 차단→강력한 처벌 촉구까지 [종합]

"소름 끼치고, 토할 것 같아" 신아영→이다인, 女연예인 '조주빈 언팔' 행렬 [종합]

이다인, 조주빈 SNS 제보에 "생각지도 못했는데 무섭다" [★해시태그]

신아영 , N번방 운영자 팔로잉 제보에 "차단했지만 소름끼치도록 싫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