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2023
이미 내야 경쟁 치열한데 서건창까지 영입, KIA는 어떤 효과를 노린 것일까
ERA 5점대 부진→한일전서 눈도장, '1차지명 좌완' 오원석은 아쉬움 만회할 수 있을까
'국대 포수' 훈련 보며 혀 내둘렀다…'등번호 25번' 김형준 다짐 "올핸 부상 없이 끝까지"
당장 올해부터 로봇 심판 도입, KBO 확고한 의지…캠프 최대 과제 '급부상'
선발→필승조→선발…'만능열쇠' 된 김영규 "주축으로 우승 이뤄보고파" [인터뷰]
"'꾸준히 상위권에 있자'는 목표 못 지켜, 올핸 다를 것"…7년 돌아본 최형우, 반등을 확신했다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KIA서 은퇴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30억 계약' 김선빈 향한 심재학 단장 '진심'
"어깨 더 좋아졌대요"…'5년 개근' 원태인의 새해 소원 "건강하길, 삼성 위해" [인터뷰]
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피치 클락 검토 중…박진감 넘치는 경기 선보일 것"
美 매체, 올해 MLB FA 결산→이정후 10위 평가…"적응하면 스타가 될 잠재력 갖췄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