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발 경쟁
김윤식 11일 복귀 가능→완전체 임박한 선발진...'10승 투수'도 보장된 자리가 없다
'캡틴' 오지환이 후배들에 건네는 작별 인사…"울컥하지만, 잘할 수 있을 거야!!"
LG의 마지막 퍼즐조각은 '토종 선발'...후반기에도 경쟁 계속된다
'6G ERA 1.29' 양창섭의 호투…삼성 불펜에 '새로운 선택지' 생겼다
'불펜 과부하' 우려하는 염경엽 감독 "선발이 5이닝 3실점만 해 줘도 좋을 텐데"
결단 내린 염갈량, 이민호 2군행 지시...이지강 선발 로테이션 재합류
'3이닝 무실점 완벽투'…감독도 인정했다 "임기영은 믿음직한 '마당쇠'"
고우석에 2군 평정한 좌완 영건까지, LG 마운드 지원군이 몰려온다
불펜에서 다시 피는 꽃…전천후 카드 없었다면 '5할 승률' 장담 못했다
2G 연속 5이닝+공격적인 투구로 눈도장, 염갈량도 이지강 인정했다
"재능만으로 되는 것 아니다, 1군 쉽지 않다" 155km 유망주가 새겨야 할 조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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