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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500m 2차 2위…종합 6위로 대회 마감
'시범경기 플레이볼!' KBO리그, ABS 도입부터 시프트 제한까지…바뀐 규정은?
'뭉찬3' 스포츠 전설들, '최고의 몸' 뽑는다…자존심 대결 시작
"ABS 오류 빈도는?", "선수 신장 기준은?"…궁금증에 'KBO'가 답했다 [현장 일문일답]
ABS 도입 효과? "판정 정확도 91%→96%"…선수단 실시간 확인 '가능' [현장메모]
한동희 '이 악물고 1루 송구'[포토]
한국 수영 단체전 '올림픽 메달' 숙제는?…'세계선수권 꼴찌' 4번째 영자 찾기
'금의환향' 수영대표팀 "팀워크가 우리의 힘…올림픽 메달 3개 목표" [현장인터뷰]
이것이 '쇼트트랙 강국'의 저력…박지원-김길리, 월드컵 남녀 종합 우승 '쾌거'
"말장난 그만, CCTV 공개해"…제베원 김지웅, 욕설 해명했지만…팬 재차 반박 [종합]
실수에도 흔들림 없었다…김민선, 빙속 세계선수권 500m 은메달→이상화 이후 첫 입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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