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BL PO
문태영 '31점'…LG, 삼성 연승 행진에 제동
[스타] KT&G 정휘량 "마치 생일을 맞은 기분"
[승장] 이상범 KT&G 감독 "박상률, 정휘량 성장 가능성 크다"
[패장] 강을준 LG 감독 "정신 자세가 문제다"
'정휘량 16점'…KT&G, LG에 압승 '3연패 탈출'
KT&G '신인 3인방'…박찬희-이정현-정재철, 홈 팬들에 '첫인사'
[스타] '17득점' 이승준 "앞으로 더 좋아질 것"
[승장] 안준호 삼성 감독 "이승준 활약 덕분에 승리"
'이승준 17점' 삼성, 전자랜드 제압…'PO 진출 눈앞'
'첫인사' 민성주-김태주 "삼성에 입단하게 돼 영광"
'단독 선두' 모비스, KT&G전 11연승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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