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롯데 정현수 선발 카드, 절반의 성공 거뒀다…"투수 6명이 각자 역할 충실히 수행" [고척 현장]
양의지 뒤엔 이 선수 있다…이승엽 감독 "'김기연'이라는 두 번째 포수 나와 다행" [대구 현장]
LG, SSG서 방출된 투수 김주온 영입…"2군서 훈련 시작 예정" [잠실 현장]
"나는 천재형 타자 아니다"…'통산 2505안타' 레전드 박용택 넘어 KBO 'NO.1'된 손아섭 [현장 인터뷰]
'KBO NO.1' 된 손아섭, 통산 2505안타 쳤다…박용택 넘어, KBO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 [잠실 라이브]
'면담 끝에 결국'…롯데, '주전급 포수' 지시완 포함 3명 방출 통보 [공식발표]
아직 현역인데, 레전드 칭호 아깝지 않다…'KBO 역대 최다 안타 타이' 손아섭 "이 기록, 끝 아니다" [잠실 현장]
'KBO 최고 교타자' 손아섭, 박용택과 어깨 나란히, 통산 2504안타 달성 [잠실 라이브]
'청주의 아들' 주현상, 클로저로 화려한 고향 복귀…"꼭 SV 따내겠다'
"감독 인생 주 3회 불펜데이 처음인데"…'깜짝 선발' 1라운드 유망주, 희망을 던졌다
'짐승'에 예우 갖춘 김광현 "김강민-이재원 상대, 기분 묘했지만 승부는 냉정" [대전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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