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르비아

'설스타' 설영우, 아버지 품에 안겨 '펑펑' 울었다...울산과 '잠시만 안녕' [울산 현장]

'절친' 설영우 쿨하게 떠나보낸 엄원상..."원래 친하면 별 말 안 해, 잘 가라 영우야!" [현장인터뷰]

홍명보 감독의 확언..."설영우, 울산 돌아오기로 나와 약속했다" [현장인터뷰]

"너와 나는 이제 마지막이다" 홍명보 감독, '세르비아행' 설영우에 '유쾌한' 작별인사 [현장인터뷰]

"은퇴는 무조건 울산에서!"...'즈베즈다 이적' 설영우 "실패해서 돌아와도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면" [일문일답]

황선우 '수영 괴물' 기록에 깜짝 놀라다…"내게 엄청난 자극이 되는 것 같다"

'이게 팀이야?' 잉글랜드 팬, 졸전에 격분해 이물질 투척→감독 "분위기 흐린다" 지적

트레블 풀백·챔스 우승 MF '평점 3점' 혹평…잉글랜드는 대체 어떤 팀인가

또 경기력 '최악'...잉글랜드, 슬로베니아와 0-0 무→조 1위로 16강행 [유로2024 리뷰]

'헉' 벨링엄 미녀 여친, 이비자서 비키니→英 스타 마음 훔칠 만하네

"최악의 경기력" vs "너네도 우승 못했잖아"…선·후배끼리 설전→어수선한 잉글랜드, 무너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