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김헌곤! 김헌곤!" 라팍이 뜨겁게 열광했다…"야구 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 [PO]

'KS 눈앞' 삼성의 3연승 vs '스윕패' LG의 반격…황동재-임찬규, PO 3차전 선발 맞대결

하늘이 삼성을 돕지 않는다?…구자욱마저 이탈, 삼성 '부상 악몽' PS에서도 이어진다 [PO2]

'왼쪽 무릎 인대 미세 손상' PO 3·4차전 출전 힘든 구자욱…박진만 감독, 승리에도 울상 [PO2]

'PS 첫 승' 원태인 호투, 오타니 덕분이라고? "대단한 선수 기운 받으려고…" [PO]

삼성 대형악재 "구자욱 3~4차전 출전 어려울 듯"…승리에도 '웃을 수 없다'→오른쪽 무릎 인대 미세손상 [PO2]

'쾅쾅쾅쾅쾅' 美친 홈런쇼! 사자군단 KS 보인다…'원태인 QS+14안타' 삼성, LG 10-5 제압하고 2연승 [PO2]

'PO 극적 합류' 김범석, 첫 타석은 삼진…'염경엽의 선택' 증명할 장면 만들까 [PO2]

"아픈데도 집중력 발휘, 리더답다고 느꼈다"…책임감 보여준 캡틴 향한 사령탑의 칭찬 [PO2]

"선발 쓰고 취소 걱정" 최악은 피했다…박진만 감독 "2차전 선발 원태인 그대로, 3차전 황동재" [PO2]

어지럼증+구토 증세 털고 돌아온 '캡틴' 구자욱…"팀에 피해 줄까 걱정, 몸 상태 괜찮다" [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