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

신지아, JGP 쇼트 2위…김연아 이후 17년 만의 메달 보인다

'김연아 연지곤지' 뭐길래…김예림, 피겨 자존심 세웠다

김예림 그랑프리 우승, 일본서 '홈링크 에이스' 눌러 더 값졌다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 올댓스포츠와 계약…김연아-황선우와 한솥밥

김연아와 은반 누비던 아시아 스타, 그의 추모대회에 '연아 키즈' 올랐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2022 국가브랜드 대상 받는다

피겨 김예림-이해인-신지아, 새 시즌 프로그램곡 공개

'올림픽 2연패+세계新 19번' 日 하뉴 은퇴 선언, "프로 선수로 전향"

男 피겨 간판 하뉴 유즈루, 은퇴할까...오늘(19일) 5시 중대 발표

최민정-김민석-유영, 2022 빙상인의 밤 최우수 선수상 영예

'연느' 김연아, 후배 신지아·윤아선·위서영 격려…이것이 퀸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