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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관리? 급하니 풀타임 '제 멋대로'…토트넘, 승격팀 입스위치 '첫 승 제물'→1-2 충격패+10위 추락

토트넘, 손흥민 당장 안 판다…토트넘 유력 소식통 "SON 잔류" 못 쾅쾅

슬픔에 잠긴 무고사 "강등 믿기지 않아…득점왕과 잔류 바꾸고 싶어" [현장인터뷰]

'인천 강등' 못 막은 최영근 감독 "무한한 책임 느껴…계약 내년까지여서 상의해야" [현장인터뷰]

대반전 성공한 황선홍 감독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다…현재 승강제 문제 있어" [현장인터뷰]

'두 돌' 맞은 핸드볼 H리그, 10일 성대하게 막 올려…팬 3000명 환호했다

'주멘' 박주영 상암으로 돌아오다, 2년 만의 출전…"THANK YOU" 친정팀 서울도 환영 [현장메모]

치어리더가 야구선수보다 유명한 대만?…그런데 지금은 '1일 1김도영' 중 [타이베이 현장]

"케인 떠나고 손흥민 땜질 다 알아! 3년 재계약하라"…레전드 GK도 SON 종신 외쳤다

비니시우스, 적은 내부에 있었다…벨링엄·카르바할에 발롱도르 표 뺏겨

"손흥민 좌절+불만, 끝내 사우디 이적할 듯…토트넘 팬들은 화가 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