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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김재철·김지안·김선영, 몰입감 더한 명품 조연 군단
K-오컬트 인기, 웹툰 속으로…박태준만화회사, 신작 '룸비니' 연재
'천만 감독' 김성수 "'파묘', 새로운 맛…기존 韓 영화와 달라" 아낌없는 칭찬
61세 최민식, 'MZ 할꾸' 아이콘 도약…날개 편 대배우 이름값 [엑's 이슈]
대세는 韓공포…'파묘·악귀' 이어 '뒤주'까지 "오랜 공포의 힘"
[단독] '파묘 돼지띠 일꾼' 김태준 "김고은, 신내림 받은 줄" (인터뷰①)
'파묘' 김재철 "'여범허끊' 고개 각도 중요했다…'목 돌리기 장인' 돼" [인터뷰 종합]
김재철, 단골도 헷갈린 박해수 닮은 꼴…"형제 역할 하고파" [엑's 인터뷰]
'파묘' 김재철 "이도현, 후배지만 부러워…나는 빙의 짧게 된 편" [엑's 인터뷰]
'파묘' 김재철 "최민식의 귀여움, 자제하는 것…현장에서도 유쾌" [엑's 인터뷰]
'파묘' 이도현 "전신문신 쉽지않아"…입대 전 'MZ 무당' 소감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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