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한

[WBL] 허영호, "상대가 추이찬이라 걱정되지만 괜찮다"

[WBL] 최철한, "중국 선수들이 견제하는 것 같다"

[WBL] 유일한 아마추어 손창호, "이창호와 두지 않아 다행"

[WBL] '웅빠' 이재웅, "박지은과의 경기 아쉬움 오래가"

[WBL] '별들의 전쟁' 이창호, C조 1위로 8강 진출

월드바투리그 김성룡 해설, “8강전 대체적으로 5:5 예상”

[월드바투리그] '세계 최강' 이창호, 마지막 8강 티켓 거머쥐어

[엑츠포토] 30대 아마추어의 상징, 손창호

[엑츠포토] 최철한 '제발 한국선수 만나지 않았으면…'

[엑츠포토] '절친' 최철한-이재웅, 웃음이 터진 이유는?

[엑츠포토] 손창호, "편한 마음으로 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