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포즈 취하는 염경엽 감독과 진해수[포토]
진해수-염경엽-김현수-오지환 'LG 트윈스 파이팅'[포토]
'역전패' 류지현 감독 "믿었던 불펜 고전하며 경기 안 풀려" [PO3]
아쉬운 표정의 진해수[포토]
'두 번의 역전 허용' LG, 믿었던 불펜에 발등 찍혔다 [PO3]
실점한 진해수[포토]
'순식간에 뒤집힌 분위기' 김윤식, 5⅔이닝 호투에도 PS 첫 승 불발 [PO3]
'16안타 폭발' 키움의 반격 성공, LG 잡고 시리즈 원점 [PO2]
진해수 '4회초 등판'[포토]
투수 9명 쏟아부은 보람 없네, LG 1패 이상의 1패
LG 마운드 역대급 상복 터졌다, 다승왕·홀드왕·세이브왕 모두 '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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