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세이브
장정석 감독, "승리조 변화 없다" 신뢰는 계속
장정석 감독 "이보근 BS? 누구나 한 번씩 겪는 일"
조상우, 신재영 이어 최원태...마르지 않는 넥센 마운드의 '샘'
[XP플래시백] 각 구단 마지막 신인왕 수상자는?
[XP분석] 2016 프로야구 전력 파헤치기- 넥센
개막 D-8, 긴급 마무리 점검 '블론세이브는 싫어요'
채태인 얻고 김대우 잃은 넥센, 큰 과제 안았다
'올해에는, 올해에도' 10개 구단 최고참의 2016시즌 [XP 인사이드]
'피로도 급증가' 조상우 부상, 예견된 것이었나 [XP 인사이드]
[2015 약점 극복④] 병호도 없고, 밴헤켄도 없고…넥센, 편견과의 싸움
'전진배치' 마무리의 선발 전환, 2016 新트렌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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