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

판데이크 감싼 리버풀 레전드 "부진? 그래도 비디치보다는 낫지"

맨유 레전드 "로버트슨? 덩치만 큰 아기…수비나 잘해라" 막말 논란

"속눈썹 뜯겼나보지"...케인 조롱한 에버턴 감독

"엄살은"…PL 선배들, '얼굴 맞고 털썩' FW 보며 '끌끌끌'

英 레전드 '사이다 발언'…"투헬 자르고 포터? 시작부터 잘못됐어"

"토트넘, 콘테 빨리 불행에서 구원해줘"...캐러거도 경질 예상

'미스터 리버풀'의 케인 걱정…"맨유 가야하는데, 토트넘 남을 듯"

"본머스에 진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맨유 레전드 직격탄

"토트넘은 절대 가지 마라"...英 해설가, 포체티노에게 '경고'

리버풀 레전드의 부정…"챔스 간다고? 아냐, 토트넘이 4위 할 거야"

맨유 SNS, 스코어도 없이 '경기 끝'…리버풀 레전드 "그래서 몇대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