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파묘' 김민준·220cm 김병오…드디어 밝혀진 '험한 것'의 정체 "5시간씩 분장"
'파묘' 9일 3주차 무대인사 확정…최민식·유해진→'험한 것' 김민준 관객 인사
"친일파 타도" 은밀하게, 강력하게…대세는 '항일 코드' [엑's 이슈]
'파묘' 머리띠에 과자 가방 멘 최민식, 부산·대구 관객 만남…'가장 핫한 62세'
파죽지세 '파묘', 11일 만에 603만 명…1312만 '서울의 봄'보다 일주일 빠르다
'파묘', 개봉 11일 차에 600만 돌파…오컬트 첫 천만 달성할까
'파묘' 한반도·독도 포스터→깜찍 민식…플러팅 작정했다 [엑's 이슈]
'파묘'가 해냈다…500만 돌파 '2024년 최고 스코어' 경신
'파묘' 김재철, 김고은에 도움 청하는 의뢰인…강렬 빙의 연기 '존재감'
'파묘' 이도현, 'MZ 무당' 봉길 役으로 스크린 점령…파격 변신 호평
적수 없는 '파묘', 올해 첫 400만 관객 돌파…삼일절에 뜻깊은 기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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