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명장 눈길 사로잡은 두산 예비역 외야수, 데뷔 첫 선발 기회 얻었다
최정 상대 최다 사구 송승준의 응원 "적게 맞고 홈런만 많이 쳐라"
최정 '300사구'의 역사, 최대 지분은 LG와 송승준·임팩트는 루친스키
장원준이 6볼넷? KBO, 퓨처스리그 오기 기록원 '경고조치'
'햄스트링 부상' 재발 김인태, 1군 엔트리 말소...20일 정밀검진
23타수 무안타에도 외면하지 않았다, 신뢰가 빚어낸 '상승곡선'
승부처에 폭발한 '동점포+쐐기타'…송성문의 배트가 번뜩였다
구원역투 장원준[포토]
'왼손이 필요해' 베테랑 장원준 한 달 만에 1군행, '박세혁 통증' 최용제도 콜업
'소형준 7이닝 무실점' KT, 두산에 5-0 영봉승 [잠실:스코어]
중3 때 야구부 입문 최승용 "시작 늦어도 할 수 있다는 희망 주고 싶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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