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코치
"더 높은 곳 보라" 최연소·최소 경기 2000안타 손아섭, 새 출발선 섰다
리브 샌드박스, 와일드리프트 팀 연고지 부산 내 창단…‘FOC’팀 멤버 전원 영입
원조 야구 다큐 '불타는 그라운드' 돌아왔다
대표팀과 맞붙는 '라이징스타' 명단 공개, 감독은 김시진 [공식발표]
이진영-최정 '타격 자세에 대한 진지함'[포토]
배팅볼 던져주는 이진영 코치[포토]
스캇 플래처 코디네이터 '이진영 코치와 인사 나누며'[포토]
"네 덕분에 이긴 경기가 더 많아" 최지훈에게 도착한 메시지
추신수 '김주찬 코치에게 90도 인사'[포토]
이해창 '이진영 코치와 다정한 포옹'[포토]
추신수 '이진영 코치와 포옹'[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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