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렬
김준호 대 정명훈 개막전, 스타2 WCS 글로벌 파이널 대진 완성
SKT 대 진에어 프로리그 통합 결승, 오는 10일 개최(대진 포함)
스타2, ‘김유진' 역올킬 진에어, KT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2015 핫식스 GSL 시즌 3’, 코드S 8강전 돌입
[박진영의 After GSL] 테란 고병재, 메카닉의 끝에서 바이오닉을 외치다
‘핫식스 GSL 시즌 3’ 코드 S 16강 이영호, 한지원 출전
[스타2 스타리그] 결승-블리즈컨, 오늘 전태양이 얻거나 잃을 수 있는 것
전태양, 스타리그에서 사상 첫 개인리그 결승 진출 노려
5주년 맞은 GSL, 2일부터 시즌3 16강 진행
[박진영의 After GSL] 저그 박령우, 시간을 달리는 소년
[스타2 스타리그] 4강 진출 정윤종, "생각보다 쉽게 4강에 올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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