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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린 몰라!…'충격' SON 아픔 모르는 토트넘, 당장 성적 급급→"인종차별 발언 벤탄쿠르 징계 줄여달라" 이의신청

손흥민의 2024년 마지막 인사…"행복한 대표 생활 감사, 3월에 웃는 모습으로 만나길"

"신태용 향한 최후통첩이 동기부여" 인니 매체 주목...사우디전 2-0 승리 비결

'사비 형, 와서 감독해' 바르셀로나 향우회인가…맨유 거절하고 마이애미 사령탑 후보 등극→메시+부스케츠와 재회?

백성철, 차분 이미지 벗어 던졌다…특수부대 반전까지? (취하는 로맨스)

"천재 이야기 NO" 14년 만에 돌아온 '틱틱붐', 배두훈→방민아가 전하는 위로 (엑's 현장)[종합]

신예은 "난 한계없는 배우, 얼굴에 가진 것 많아…선vs악 다 가능 " [인터뷰 종합]

오현우, 신곡 '어깨에 기대요' 티징 영상 공개…따뜻한 분위기

허경민 보상선수 지명→'두산 옷피셜' 공개…'12월 상무 입대' 김영현 "야구 인생 터닝 포인트 마련"

"'더글로리' 연진이?"…신예은 "'정년이' 또 악역이라 신경써, 다른 점은" [엑's 인터뷰]

한국 감독 후보였던 르나르, 신태용에 패배 인정…"인도네시아는 이길 자격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