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소원
전노민 '이제는 코메디 연기로 인사'[포토]
안재홍 '이번엔 스크린에서 웃겨드려요'[포토]
김동영 '공손하게 인사하며 입장'[포토]
'위대한 소원' 안재홍 "뺨 맞는 장면, 때리는 친구들도 힘들었을 것"
'위대한 소원' 남대중 감독 "학창시절 버킷리스트서 영화 구상"
'위대한 소원' 남대중 감독, 범상치 않은 신인감독의 탄생
'두데' 안재홍 "'응팔' 마요네즈 비빔밥, 모래알 씹히는 식감"
'두데' 안재홍 "차기작 연출 계획? 아직은 없어"
'두데' 안재홍 "류준열, '꽃청춘' 가장 의지된 멤버"
'두데' 안재홍 "고경표, '꽃청춘' 체력 1위…난 2위"
'두데' 라미란 "류준열·안재홍 성공, 자식이 잘된 느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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