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국인
美 포브스 "이정후는 SF 중견수 고민의 해답…거인이 마침내 거인 잡았다"
황희찬 "코리안 가이"라고 하더니…"스볼라지, 그라븐하르드는 누구?" 리버풀 팬, 펩 선수 호칭에 '화들짝'
역시 캡틴! 겸손한 손흥민 "마이크 사건? 내 평소의 모습…멋있고 특별한 사람 아냐" [일문일답]
"골드글러브 발표 당시 '자고 있었다'"는 김하성, "매년 수상해 실력 증명하겠다" 다짐 [현장인터뷰]
탕웨이, '♥김태용' 자랑 "팔찌 선물로 고백"...주윤발에겐 딸 자랑 [엑's 이슈]
이강인 영향력에 '깜짝'…PSG 단장 극찬 "LEE, 이 정도였어?"
"잘생긴 한국인 처음"…임주환, 日 손님 사로잡은 꽃미모 (어사장3)[종합]
"같은 팀 맞아?"…5人5色 영파씨, 오히려 좋아 [입덕가이드③]
"위기일수록 소신 있게" 장항준·송은이 밝힌 '오픈 더 도어'의 의의 [엑's 인터뷰③]
튀니지 감독 극찬 "이강인 인상적! 이런 선수 있으면…차이 낼 수 있다" [현장 기자회견]
"하다하다 미국 사람도 소개팅 앱"…183cm 장신女, 연애 고충 (물어보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