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너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올 시즌 프로그램, '레미제라블'만한 것은 없더라
표현력 앞세운 '북미 피겨의 역습' 김연아 의식?
아사다 마오 언니, "김연아 점수, 왜 높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美언론, "김연아 복귀는 미국 피겨계에 큰 시련"
해외 피겨 팬, "김연아 복귀가 지난해 최고 사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세계챔피언 탈환 가능성 높은 이유
외신 "김연아의 환상적인 연기, 실수도 잊게끔 만들었다"
美언론, 찬사 세례…"무결점 김연아, 경쟁자가 없다"
아사다 마오, 통산 세 번째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SP 1위…와그너는 2위
'14세 피겨 신동' 리프니츠카야, GP파이널 기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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