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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김재철 "최민식의 귀여움, 자제하는 것…현장에서도 유쾌" [엑's 인터뷰]
'파묘' 이도현 "전신문신 쉽지않아"…입대 전 'MZ 무당' 소감 [일문일답]
'파묘' 김고은, 얼굴 문신 어떻게 그렸나…클로즈업 사진 공개
'파묘' 김민준·220cm 김병오…드디어 밝혀진 '험한 것'의 정체 "5시간씩 분장"
'파묘' 9일 3주차 무대인사 확정…최민식·유해진→'험한 것' 김민준 관객 인사
"친일파 타도" 은밀하게, 강력하게…대세는 '항일 코드' [엑's 이슈]
"군백기가 뭔가요?" 이도현, '파묘' 대박→연타 흥행…무서운 기세 [엑's 이슈]
'파묘' 머리띠에 과자 가방 멘 최민식, 부산·대구 관객 만남…'가장 핫한 62세'
연상호 감독, '기생수' 세계관 삼켰다…신 차원 크리처물 탄생
파죽지세 '파묘', 11일 만에 603만 명…1312만 '서울의 봄'보다 일주일 빠르다
'파묘', 개봉 11일 차에 600만 돌파…오컬트 첫 천만 달성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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