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염경엽-오지환 '복덩이 어서오고'[포토]
염갈량 '촉' 왔다…"최원태 잘 던질 것 같아! 잘할 때 됐다" [준PO3]
'우승 프리미엄' 붙으면 모른다?…생애 첫 GG 도전 박찬호, 박성한과 '3할 유격수' 진검승부 예고
'단장·감독·코치가 직접 뽑는다'…KBO, 수비상 포지션별 후보 공개 [공식발표]
"죽어도 또 뛰어야 한다"…'경기 종료 주루사' 신인의 쓰라린 경험, 선배 신민재는 어떤 조언을 했나 [준PO2]
"3차전에서는 해주지 않을까"…염경엽 감독의 소망, 살아나야 할 LG 중심들 [준PO2]
AGAIN 2023? LG에 '기적의 연승' 찾아오나…살아난 신바람 야구 [준PO2]
KT 두 번은 안 된다…이런 실책, 이런 허술함은 [준PO2]
치고, 뛰고, 던지고, 막고 다 됐다…염경엽 감독 "임찬규 제 몫+신민재 타선 이끌어" [준PO2]
1승 1패 주고받고 수원 향한다…3차전 맞대결 선발 KT 벤자민 vs LG 최원태 예고 [준PO]
'봤나? LG 발야구!' 강철 매직 제동 걸었다…'신민재 2안타 3타점 폭발' 7-2 쾌승→시리즈 1승1패 동률, KT PS 4연승 좌절 [준PO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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