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

로봇심판이 또 멈췄다...SSG-삼성전 ABS, 1회말 2사서 미작동→3회초 운영 재개 [대구 라이브]

'코리안 드림' 日 독립리거, 라팍서 못 본다…로테이션 미루고 주말 NC전 출격 왜? [대구 현장]

"미안하더라고요" 불펜의 힘으로 버텨온 SSG, 사령탑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대구 현장]

'2군서 10홈런 무력시위' 삼성 내야 유망주 이창용, 1군 콜업→8번+1루수 선발 출전 [대구 현장]

선발 2⅓이닝 조기강판→3연패 수렁···'에이스' 원태인의 어깨가 무겁다 [대구 현장]

"냉정하게 팀이 이기는 걸 봐야죠"...'72승 잠수함 투수'는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을까 [대구 현장]

'신·구 조화'에 사령탑도 대만족···이숭용 감독 "최정-박지환 홈런으로 기분 좋게 한 주 시작" [대구 현장]

"좋았을 때로 돌아가겠다" 다짐했는데, 또 2군행…박종훈의 시련 끝나지 않았다

KIA 상대 5-0 못 지킨 SSG, 사령탑은 "내 판단 미스, 불펜 더 신경 쓰겠다" 자책 [인천 현장]

'5점 줘 놓고 왜 저래?' 양현종 놀리려던 최형우, 에이스 '큰 그림'에 고개 끄덕였다 [인천 현장]

불혹 맞아? 최형우 美친 6타점쇼…KIA, SSG 13-7 대파하고 '1위 탈환' [문학: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