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최동훈 감독 "'타짜' 제안받고 3번 거절"…허영만 '억울' (백반기행)
'노량: 죽음의 바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입소문 흥행 시작
김의성 "'서울의 봄' 정치적 해석에 놀라…논란 될 영화인가" [엑's 인터뷰]
산타가 여기있네? ★들, 봉사→기부 행렬 어땠나…겨울에도 따뜻 [엑's 이슈]
겸손한 갓혜수…김혜수, 후배들이 '리스펙트' 할 수밖에 [엑's 리뷰]
11월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이 견인한 극장 흥행…전체 매출액 732억 원
이무생 "이무생로랑 애칭 감사…'노량'으로 새 별명 얻었으면" [인터뷰 종합]
'노량' 이무생 '김윤석, 이순신 장군에 빙의한 느낌…내려놓음의 미학" [엑's 인터뷰]
유연석 "김혜수 떠난 '청룡', 22살 차기 MC? 누가 올지 감도 안 잡혀" [엑's 인터뷰]
'어서와 한국' 방송 6년만 위기…게스트 입국 불발에 제작진 '멘붕'
'대종상 주최' 영화인총연합회, 파산 선고…개최권은 어디로
엑's 이슈
통합검색